2012년 12월 28일 금요일

개비스콘 더블액션 알아? 소화불량, 가슴쓰림 두가지 효과!

 



 

강력한 방어층을 가지고
이젠 더이상
아픔을 호소하지만 말고
개비스콘 더블액션 하나로 소화불량, 가슴쓰림
두개의 아픔이
하나로 싹 해결
음 넘 괜찮은걸

이런 고민들이 많았기에
공감가는 내용이다.

개비스콘 더블액션으로
아픔은 이제
좀 더 잊는
새해가 되었음해

 
개비스콘 더블액션
잼난 광고 본적 있는가
난 요새 꽤 보는것 같아
 광고 통해서 친숙한느낌과
두가지를 한 번에 해결은

 
밤에 속이 쓰리고 아파서
 잠 못 든적이 많기에

  소화불량 현상이 많아서

개비스콘 더블액션~ 효과적이다

최고다란 소리를
나도 느껴보고 싶어


 



감기약처럼
위장약을 즐겨먹지 않는나에게
생소하지만
필요한 약같아
감기 걸릴땐 감기약처럼
익숙해지는것도 필요해
문제가 좀 있는것 같다.
위산활동이 제대로 안 되어서
가슴쓰림이 생긴다고 하는데
밥을 제 시간에 못 먹어서
주로 그런 일이 있는것 같기도해




위산역류의
그 원인!
과학적인 이야기지
 
가슴쓰림(Heartburn) (또는 위산 역류)
 
위산이 역류하지 않아야 해요!

가슴쓰림(Heartburn)은 위산이
식도로 역류할 때 일어나는 증상을 말합니다.

식도는 위(胃)와는 달리 위산에 약하기 때문에

식도 내벽에 위산으로 인한
염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.

이 경우, 보통 흉골 뒷부분에서 쓰린 느낌의

통증 증세가 있고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.
 
 
 
 

더부룩하고
소화도 안되고
통증도 있다면!!
 

 소화불량 역시 위산에 의한 염증이 원인이기 때문에

가슴쓰림(Heartburn)과 쉽게 혼동합니다.

소화불량은 가슴쓰림(Heartburn)에 비해

통증은 약한 경향이 있지만,

위(胃)의 윗부분에 통증/불편함과
  메스꺼움, 더부룩한

느낌이 있습니다
 
 


이젠 우리집 주치의가 되어줄래
진짜 그런 생각이 드는것도

 
하나의 기능만 가지는 약을 먹는다는건

좀 고민이 되는게 사실인데
이렇게 두가지 기능을 잡아주는 만큼

고유의 방어층으로 확 치면

3분안에 속이 편해진다고해요.
아픈 속을 달래줄 그런
약이 필요했어요
잠을 못 이룰 정도로
고생했던
우리집 여자들에게
좋은 약으로 다가오지


 
 

고유의 방어층이
막 뿌려주나
그래서 빠르게 3분만에
진화를 해준다니
기특한걸
역류의 주원인을 막아주면서
속이 편해지겠어요

개비스콘 더블액션은 고유 방어층을 형성하여

위산역루를 물리적으로 막아주고
동시에 acid pocket을 중화하여

 소화불량을 완화시킵니다.
 
식사 후 2센티미터 두께로
위 내용물 위에 형성되는 위산층으로
식사 후 90분간 유지되며

 위산 역류의 주원인이 되어
 
다양한 증상을 유발합니다.






나도 속이 쓰릴때
나 어떡하냐
이러고
스트레스 받으면
그냥 잠을 잔다.
직효지 않을까요
밥 좀 제때 안 먹었다고 이러나
내 속도 진짜 말이 아니네요
속을 안정시켜줬음 해요

강력한 방어층을 형성하고
3분만에 위산역류를 억제하여 가슴쓰림을 완화

4시간 이상 지속되는 효과
임산부 복용이 가능해요
 


설탕들어가면
당뇨병 환자에게 안좋은데
이건 다르네요.
무설탕과 무글루텐으로
 당뇨환자 복용가능돼요.
무설탕이라 더 안심되고

이젠 임산부도 당뇨병환자들도
임산부에게도 가능할만큼

안심이 되는 제품이네요.

강력한 방어막을 친다고 들었는데
그래 굿이다







기부가 좀더
우리 삶에 다가오고
작은 기부들이 많아져서 좋네요
 
작은 사랑이 울 나라를
더 포근하게 만들죠
 저도 기부하는거 좋아하는데
 

소방관 분들은
두말할것도 없이
추운데도 고생하고
우리의 안전을 지켜주시니까
추우니까 더 고맙네요
위험을 무릅쓰고 계시니까
그분들에게는 더 감사함이 생겨요.
 
개비스콘이 소방관을 응원하는
 내가 될게요
언니도 해봐!

 
 


작은 사랑이
작은 초가 하나가 되고
두개가 되고
그런식으로 우리의 사랑이
깊어지는 겨울이 되었음 하고요
 
사랑을 더 나누어보고
꼭 거금 기부만이
기부가 아니고
 개비스콘에서도
작은 사랑 실천가능해요
닉네임 기부도 좋자나요
 
우리 소방관들의
진화작업에 힘이 되어주는

순직하신분들의
그런 따뜻한 맘을
기리는 맘으로
기부에 동참했어요